작성일 : 18-03-24 15:54
기도의 신호등
인쇄
 글쓴이 : 웹섬김…
조회 : 431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기도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하시며
일상의 의무를 이행하는 가운데 기도하게 하신다.

-캡틴 카레의 ‘잠들지 않는 기도의 사도’ 중에서-

매일 기도로 깨어있지 않으면 
기도의 신호등에 빨간 불이 켜졌을 때도
그 신호를 무시하고 위험한 질주를 계속하게 됩니다. 
때문에 우리는 매일 기도함으로 영적 민감함을 유지하고 
주님의 신호에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리고 기도의 신호등에 빨간 불이 켜졌을 땐 
그 무엇보다 먼저 기도의 자리에 앉아야 합니다. 
아무것도 예측할 수 없고 시시각각 변하는 세상 가운데 
우리가 의지할 것은 하나님 한 분밖에 없음을 기억하며
그분의 신호에 눈을 떼지 마십시오. 
지금 당신에게 대화를 청하시고 회복을 명하시는 
주님의 신호 앞에 걸음을 멈추고 

기도의 자리에 앉길 소망합니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87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76 2024 후반기 교인주소록입니다. 김광수 06-20 49
875 목양편지(11) 총회참석을 앞두고 김광수 06-07 57
874 TEE를 통한 제자양육 사역을 시작합니다 김광수 04-30 136
873 지역섬김을 위한 한의원 의료봉사 사역 (5/5일… 김광수 04-09 88
872 봄맞이 나들이 소풍 김광수 03-24 113
871 2024 서리집사 임직을 축하합니다 김광수 02-04 453
870 2024 신년대심방 김광수 01-09 146
869 "치유와 회복"을 위한 심령부흥성회 김광수 11-15 160
868 한가위초청잔치 및 추석민속놀이행사 김광수 09-22 176
867 목양편지(10) 131 중보기도사역을 시작합니다 김광수 09-06 151
866 ​목양편지(9) 청년의 때를 아름답게 김광수 09-03 114
865 목양편지(8) 더욱 온전함을 향해 자라 가자 김광수 08-19 103
864 목양편지(7) 교회봉사와 운영에 대하여 김광수 06-28 113
863 목양편지(6) 교회의 의사 결정에 대하여 김광수 06-03 148
862 목양편지(5) 경건은 범사에 유익합니다. 김광수 03-17 147
861 목양편지(4) 하나님과 동행의 삶을 위해 김광수 02-04 169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