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7-10 09:13
최재민 선교사
인쇄
 글쓴이 : 웹섬김…
조회 : 2,258  

할렐루야!

지난 6월 기도편지에 소식드린대로 이 여름에 3-4개의 교회에서

멕시코 복음화에 일조하기위해 멕시코로 단기선교를 옵니다.

이미 미국 Kentucky주의 켄터키선교교회에서

6월 23일부터 29일까지 단기선교를 다녀갔습니다.

 

 

7월 하순에는 북가주 San Jose의 한 교회에서, 그리고 8월 초순에는

캐나다 Toronto의 한 교회에서 단기선교 팀이 오게 됩니다.

그리고 1-2 교회에서 더 멕시코 단기선교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선교 팀들은 몇 차례의 교도소 사역과 여러 교회들에서 어린이 사역을 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미주의 한인교회들은 가까운 멕시코를 방문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사역을 하게 되면 연약한 멕시코 교회의 부흥에도 기여가 되고 사역에

참여한 선교 팀 형제들에게도 분명 아주 소중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다음 웹사이트 주소들을 클릭하시면 단기선교팀의 사역 소식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보시고 교회의 모임에서, 또는 개인기도 시간에 기도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http://blog.koreadaily.com/4mexico/567711

- http://blog.koreadaily.com/4mexico/568863

- http://blog.koreadaily.com/4mexico/567293

- http://blog.koreadaily.com/4mexico/566723

- http://blog.koreadaily.com/4mexico/565878

- http://blog.koreadaily.com/4mexico/564319

- http://blog.koreadaily.com/4mexico/540776

- http://facebook.com/4mexico

 

 

 

 

- 계속되는 단기선교팀을 위하여: 7/23-27(San Jose에서),

     8/7-18(Toronto에서) - 은혜로운 사역이 될 수 있도록.

- 멕시코 H-2 교도소 내 교회 건축의 순조로운 진행을 위해.

- 가난한 동네 아이들 아침(또는 점심) 제공을 위한 후원 교회가 연결되기를.

- Fernando, Eduardo, Carlos, Martin, Chuy, Mario 등의

     멕시칸 사역자들과 오래오래 잘 동역할 수 있도록.

 

 

2012년 7月…

멕시코 최재민 선교사 & Fernando, Eduardo, Carlos, Martin, Chuy 드림

 

 

 

* 혹 기도 중에 멕시코 선교에 물질로 참여를 원하시면

체크에 "Jesus Mexico"라고 쓰셔서

아래의 주소로 보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전화: 213-675-7575(미국), 664-306-5429(멕시코)

Rev. JaeMin Choi (Jesus Mexico)

20501 Anza Ave. #23

Torrance, CA 90503 USA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87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76 2024 후반기 교인주소록입니다. 김광수 06-20 65
875 목양편지(11) 총회참석을 앞두고 김광수 06-07 65
874 TEE를 통한 제자양육 사역을 시작합니다 김광수 04-30 145
873 지역섬김을 위한 한의원 의료봉사 사역 (5/5일… 김광수 04-09 91
872 봄맞이 나들이 소풍 김광수 03-24 115
871 2024 서리집사 임직을 축하합니다 김광수 02-04 460
870 2024 신년대심방 김광수 01-09 149
869 "치유와 회복"을 위한 심령부흥성회 김광수 11-15 161
868 한가위초청잔치 및 추석민속놀이행사 김광수 09-22 180
867 목양편지(10) 131 중보기도사역을 시작합니다 김광수 09-06 154
866 ​목양편지(9) 청년의 때를 아름답게 김광수 09-03 115
865 목양편지(8) 더욱 온전함을 향해 자라 가자 김광수 08-19 107
864 목양편지(7) 교회봉사와 운영에 대하여 김광수 06-28 123
863 목양편지(6) 교회의 의사 결정에 대하여 김광수 06-03 149
862 목양편지(5) 경건은 범사에 유익합니다. 김광수 03-17 148
861 목양편지(4) 하나님과 동행의 삶을 위해 김광수 02-04 172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