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1-27 15:15
낮이 있을 동안
인쇄
 글쓴이 : 웹섬김…
조회 : 1,592  


나는 내 등 뒤에서 항상 시간의 날개 달린 마차가
지나가는 소리를 듣습니다.
그러나 우리 대부분은 쓸데없는 근심을 하느라고
우리의 호흡을 낭비합니다.
‘돌아오라, 제발 돌아오라, 오, 쏜살같은 너 시간이여
단 하룻밤이라도, 다시 한 번 아이가 될 수 있다면’
우리는 낮이 있을 동안
우리를 보내신 그분의 사역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봉래 목사의 ‘필 아델포스’에서-

늙은이는 지나간 황금시대를 생각하며
젊은이는 황금 같은 미래를 생각합니다.
현명한 자는 황금 같은 지금을 생각합니다.
시간은 되돌아오지 않습니다.
되돌아오는 기억만이 있을 뿐입니다.
어떤 날도 두 번 오는 법이 없습니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87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76 2024 후반기 교인주소록입니다. 김광수 06-20 65
875 목양편지(11) 총회참석을 앞두고 김광수 06-07 65
874 TEE를 통한 제자양육 사역을 시작합니다 김광수 04-30 145
873 지역섬김을 위한 한의원 의료봉사 사역 (5/5일… 김광수 04-09 91
872 봄맞이 나들이 소풍 김광수 03-24 115
871 2024 서리집사 임직을 축하합니다 김광수 02-04 460
870 2024 신년대심방 김광수 01-09 149
869 "치유와 회복"을 위한 심령부흥성회 김광수 11-15 161
868 한가위초청잔치 및 추석민속놀이행사 김광수 09-22 180
867 목양편지(10) 131 중보기도사역을 시작합니다 김광수 09-06 154
866 ​목양편지(9) 청년의 때를 아름답게 김광수 09-03 115
865 목양편지(8) 더욱 온전함을 향해 자라 가자 김광수 08-19 107
864 목양편지(7) 교회봉사와 운영에 대하여 김광수 06-28 123
863 목양편지(6) 교회의 의사 결정에 대하여 김광수 06-03 149
862 목양편지(5) 경건은 범사에 유익합니다. 김광수 03-17 148
861 목양편지(4) 하나님과 동행의 삶을 위해 김광수 02-04 172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