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4-13 17:32
지나친 근심은 불신앙
인쇄
 글쓴이 : 웹섬김…
조회 : 1,460  

시카고 러쉬대학교 메디컬 센터에서는
65세 이상의 노인 1064명을 대상으로
걱정 및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을 조사한 후
3년부터 6년이 경과된 시점에 이들 중에서
누가 알츠하이머병에 걸려 있는지를 조사한 적이 있다.
결과는 걱정이 많고 스트레스에 민감한 사람들일수록
노년기에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위험이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사람들은 근심자체를 잊어버리라고 조언한다.
근심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믿음을 갖는 것이다.
-김은호 목사의 ‘근심을 이기는 길’에서-

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는
"근심은 생명의 적이다"라고 했습니다.
염려는 우리의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 전체를 파괴하는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명을 단축시킬 뿐 아니라
새로운 창조적인 일에 전념할 수 없도록 만듭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요14:1)고 했습니다.
지나치게 근심하지 마십시오.
지나친 근심은 불신앙입니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87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76 2024 후반기 교인주소록입니다. 김광수 06-20 65
875 목양편지(11) 총회참석을 앞두고 김광수 06-07 65
874 TEE를 통한 제자양육 사역을 시작합니다 김광수 04-30 145
873 지역섬김을 위한 한의원 의료봉사 사역 (5/5일… 김광수 04-09 91
872 봄맞이 나들이 소풍 김광수 03-24 115
871 2024 서리집사 임직을 축하합니다 김광수 02-04 460
870 2024 신년대심방 김광수 01-09 149
869 "치유와 회복"을 위한 심령부흥성회 김광수 11-15 161
868 한가위초청잔치 및 추석민속놀이행사 김광수 09-22 180
867 목양편지(10) 131 중보기도사역을 시작합니다 김광수 09-06 154
866 ​목양편지(9) 청년의 때를 아름답게 김광수 09-03 115
865 목양편지(8) 더욱 온전함을 향해 자라 가자 김광수 08-19 107
864 목양편지(7) 교회봉사와 운영에 대하여 김광수 06-28 123
863 목양편지(6) 교회의 의사 결정에 대하여 김광수 06-03 149
862 목양편지(5) 경건은 범사에 유익합니다. 김광수 03-17 148
861 목양편지(4) 하나님과 동행의 삶을 위해 김광수 02-04 172
 1  2  3  4  5  6  7  8  9  10